글로벌 잠재력을 열어줄 K-Culture라는 열쇠
오딘스는 서울에 기반을 둔 글로벌 팀으로, 전 세계 시청자가 궁금해하는 ‘한국문화’라는 킬러 콘텐츠를 통해 각국의 크리에이터들이 글로벌로 활동 무대를 넓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오딘스는 ‘모든 크리에이터는 언어, 국가, 문화의 경계를 초월해 글로벌을 무대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는 가설에서 출발합니다. 우리는 어느 새 물리적으로 닿지 않던 거리까지 가볍게 연결되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과 같은 노래에 맞춰 같은 춤을 추는, 인류의 문화 역사에 존재하지 않던 문화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생성형 AI는 모든 크리에이터가 Day1부터 글로벌 무대로 활동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펜데믹 이후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나라 1위에 ‘한국’이 꼽히고, 서울은 아시아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의 허브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K-Culture’라는 강력한 문화적 코드를 접목하는 전략을 통해 크리에이터에게는 낯설지만 신선한 콘텐츠를, 로컬의 브랜드에게는 새로운 시장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딘스는 북미의 탑티어 크리에이터를 한국와 아시아에 초대해 그들이 기존에 닿지 않았던 매력적인 로컬의 자원들을 콘텐츠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멋진 크리에이터들과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2,0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뉴욕의 GenZ 크리에이터 하시스터즈의 한국과 아시아 트립부터 박막례 할머니의 뉴욕 한식 팝업 프로젝트까지. 엔터테인먼트부터 뷰티, 패션 등 수년간 구축해온 우리의 로컬 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글로벌 잠재력을 열 수 있는 첫 번째, 강력한 열쇠가 되어줄 것입니다.